복덩이들고(GO) 6회
'자 ! 떠나자 복 충전 하러'
태국 방방콕콕(?) 복 전파 완료★ 고생한 복덩이들, 떠나라!특급 만찬부터 선상 파티까지 방콕의 밤 풀 코스가 펼쳐진다!좋은 건 나누라 하였으니, 긴급 섭외한 휴가 지원군 합류!일일 복덩이 금잔디&정다경과 함께 걸어서 방콕 속으로!복덩이 5남매와 함께하는 글로벌 흥 잔치 개봉박두!
14일 방송된 TV CHOSUN ‘복덩이들고(GO)’는 시청률 4.7%, 분당 최고시청률 5.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쓰고 동시간대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즉석 버스킹 라이브에 나선 김호중은 “3년간 코로나19로 우리가 일상을 잃었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음악을 즐기다 보니 다시 그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며 일상 회복의 소망을 담아 ‘시인과 촌장’의 ‘풍경’, ‘Peppino di Capri’의 ‘champagne’을 들려주었다. 김호중의 맑은 음색으로 울려 퍼지는 잔잔한 감성 무대에 관객들도 숨을 죽인 채 음악에 빠져들었다.
김호중은 노래를 통해 명품 성대를 보여주는가 하면, 깊은 감성과 탄탄한 보컬로 묵직한 울림을 안겼다.
또한 한국 최고의 크로스오버 테너 김호중은 ‘My Way’로 시청자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고, 세심한 제스처와 깔끔한 고음까지 더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만국 공동 언어인 음악이 얼마나 신명나고 감동스러울 수 있는지 그 힘을 확인할 수 있었던 복덩이들고 GO!
마지막으로 전 승객이 함께 ‘Y.M.C.A’ 음악에 맞춰 배 안을 돌며 열광의 기차놀이로 즐거움을 만끽했다.
김호중의 예능감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TV조선 ‘복덩이들고(GO)’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호중은 오는 17일과 18일에 부산을 방문, 24일과 25일엔 대전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를 진행할 계획이다.
